나혼자 생각인가...
아무도 없는 식당에 들어서면 갑자기 손님이 우르륵...
나만 야구장 찾아가면 롯데는 진다는 징크스가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경기 시작전 2시간전에 자유석 앉아서...
롯데와 삼성 게임 플레이볼....오늘도 여전히 관객매진...
홈 2연승으로 관중들 파도타기로 응원...
역시 그날 롯데는 응원으로 한주의 스트레스 확~
하지만 이날 롯데는 맥없는 플레이로 삼성에게 6대2로 졌다.
역시 나만의 징크스 인가...롯데 사직 야구장 찾아가면 롯데는 지고만다...에휴^^
그래도 올해도 롯데 4강에 진입하기를 간절히 바라여...롯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