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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in bike

부산택시공제조합 횡포.

오토바이 센타를 운영하는 분 이라면?
택시공제조합가 사고처리를 한번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택시공제조합을 칭찬보다는 안좋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것에 왜 그런지? (주)바이크렌트 3개월 운영하면서 알것 같다.

처음에 오토바이 렌트에 대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내 굴지 보험회사와 달리 대물보상 담당자 서비스 자세보다는

강경한 자세로 피해자를 죄인 취급을 한다는 것이다.


올해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오토바이 사고시 수리기간 동안 오토바이 대차료 지급을
하라고 엄연히 시정 공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 대차료 지급을 안하고 있다는 것.

이륜자동차 보험 가입에 약관에 대물보상에 수리기간동안 대차료 지급 해야 한다고 명시가
분명히 되어 있으며, 택시공제조합 관할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대물보상 약관에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 렌트비 지불하라는 보고가 안내려왔다며 지불 안하고 있으며
특히나 같은 택시공제조합 대물보상 다른 직원과 개인택시공제조합 비롯해서 버스공제조합과
국내 유명 국내손해보험사에서도 오토바이 렌트비 지불하고 있음에도 같은 택시공제조합직원
에서도 어느 사람은 지급하고 어느 사람은 그런 약관이 없다고 말하는게 말이 됩니까.

꼭 법적으로 해서 서로에게 흡집을 내야만 해결을 렌트비 지불한다 말인가.

(주)바이크렌트 국가에서 인정하는 사업체로 세금을 내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인데
불구하고 택시공제조합 일부 직원들의 농간에 택시공제조합 모조리 욕 들어먹는다면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말이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인식을 못하고 직원들 교육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일부 직원들 비싼 요금에 해외연수도 갔다오면서 해외연수 비용의 10% 안되는 렌트비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도대체 어느나라 법인가?

관대한 사람에게 최대한 관대하게, 도의 어긋나게 하는 사람은 그에 대핸 댓가를 반드시
모든 법을 통해서라도 정당하게 해결 할 것이다.

이젠 나에겐 부산택시공제조합 대물보상팀 강모씨, 이모씨 이 세상에는 대역죄인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