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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롯데 4강을 위하여 3년 연속 롯데자이언츠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 중요한 경기가 두산베어즈와 부산 사직에서 열렸다. 내가 야구장가면 롯데가 패하는 징크스 때문에 내심 걱정도 앞섰지만, 최근 롯데 5연승을 달리면서 사직구장으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투수 김수환 과 두사 임태훈 선발 대결이다. 2010년 8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 폭염임에도 불구하고 롯데 야구사랑은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 몇개월 후에는 장인어른과 아내랑 함께 사직 야구장으로 찾았다. 연일 계속되는 부산에 폭염 때문에 야구장 자유석의 아쉬움은 좋은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서 땡볕에 기다림은.... 거의 한달만에 야구장을 찾아 갔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 응원의 하일라이트는 좀비 파도타기는 정말 압권이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선발 출장한 손아.. 더보기
스포츠는 감동이다. 난 경상도 사나이 부산을 고향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좋아하는 롯데 팬이다. 로이스터 부임이후 가을에 야구하자는 슬로건으로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하면서 부산은 그야말로 가을 축제의 장이었다. 하지만 무기력한 경기로 플레이오픈 진출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1982년 프로야구 원년에 누구나 OB베어즈 유니폼을 입지 않으면 안되는 유행의 시절있었고 올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 롯데가 떨어지면서 두산을 응원을 하게되고 SK와이번스 진출하면서 기아타이거즈와 코리안시리즈에 임하면서 SK 보다는 기아를 응원하는 마음이었다. 코리안시리즈 경기에서 기아타이거즈 2연승을 하면서 순조롭게 기아가 우승을 하지 않을까? 하지만 스포츠 경기는 정말 끝까지 알수가 없는 경기라고 해야할까. 내 기억속에 오래동안 남을.. 더보기
롯데의 징크스 나혼자 생각인가... 아무도 없는 식당에 들어서면 갑자기 손님이 우르륵... 나만 야구장 찾아가면 롯데는 진다는 징크스가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경기 시작전 2시간전에 자유석 앉아서... 롯데와 삼성 게임 플레이볼....오늘도 여전히 관객매진... 홈 2연승으로 관중들 파도타기로 응원... 역시 그날 롯데는 응원으로 한주의 스트레스 확~ 하지만 이날 롯데는 맥없는 플레이로 삼성에게 6대2로 졌다. 역시 나만의 징크스 인가...롯데 사직 야구장 찾아가면 롯데는 지고만다...에휴^^ 그래도 올해도 롯데 4강에 진입하기를 간절히 바라여...롯데 화이팅^^ 더보기